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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쇼핑몰라이프-2
작성자 육육걸즈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1-11-2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7983

담주 수요일날 전라북도에서 희망창업 콘서트라는걸 해요

1000명의 대학생들과 기업CEO, 성공창업자3인, 등..

이 엄청난 자리에

제가 성공창업자 3인에 들었답니다(뜨헐..)

뭐..멘토라고 하던데........하하

어떡하죠저 ㅜㅜ

벌써부터 떨리는군뇨..부디 질문하지말아줬으면.......ㅜㅜㅜ

다음주 사진리뷰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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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 2020-05-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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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너무멋있으세요... 9년뒤에 보고 댓글다는데 정말 재미있고 열정이 느껴져서 좋아요... 왠지 나도 모르게 찡해져서 눈물남 ㅠ 저같으면 서러워서 저때 포기했을 것 같은데, 거기서 더 성공하고 싶다는 다짐을 하시고 너무 멋져요...
  • 변**** 2014-08-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언니 저도 쇼핑몰CEO가 꿈이라서 제주에서 방학때마다 서울에 올라가서 동대문에 2일정도 걸쳐서 둘러보구있어요.. 근데 진짜 무시 당하더라구요.. 제가 또 워낙 소심한 성격이라서 잘 물어보지도 못하는바람에 결국 사입하지 못하고 돌아왔어요 저는 쇼핑몰은 좀더 실력을 쌓은뒤 하려고 지금은 카카오플러스친구를 하기위해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언니 만화보면서 힘이나요 요즘은 중학생분들이 쇼핑몰 창업하고 실패하고가 많더라구요 저도 중학생으로써 실패하는일 없었음좋겠어요 저도 플러스친구 뚫리게 되면 일주일에 3번정도는 물건을 업댓하려구요 지금도 언제 가능한지 궁금하고 7월 말에는 가능하다고 하더니 되지도 않으니까 불안하고 심심해요 저희 부모님도 허락해서 고등학교는 실업계가지만 그 이유는 그 고등학교에 디지털콘텐츠 과라는게 있어요 IT나 전자상거래관리, 웹디자인 등을 배우거든요! 도움이 되겠지요? 여튼 제 롤모델중 한명이 언니예요! 존경해요~ ㅎㅎㅎ
  • 김**** 2012-04-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와ㅓ..... 진짜 멋지다,.,.......
  • 정**** 2012-03-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여동생이랑 밤에 학교에서 미친듯이 놀면서 춤추고 있는데뒤에 어떤 남성이 무서워보인듯...흠칫놀래더니 구석으로 지나갔을때 ㅋㅋㅋㅋㅋㅋ
  • 이**** 2012-03-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는후배들길에서는데
    서로인사하고 도도한걸음걸이로걸어가는데
    삐끗할ㅋㅋㅋㅋㅋㅋ근데눈마주을때ㅋㅋㅋㅋ
  • 인**** 2011-12-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인사하는데인사먹힐때??..ㅠㅠ하..쪽팔림..그것도좋아하는오바한테..크쿠..아그리고..길가다혼자 넘어질려고할때ㅠㅠ뒤에 남자애들있었는데..그럴뻐냇다능..ㅠㅠ
  • 김**** 2011-1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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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쇼핑몰 팁 감사드려요!!
  • 최**** 2011-12-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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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나도 전주사는뎅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반가슘당
  • 민**** 2011-11-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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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학교에서 자고 일어났는데 자습시간 끝나있을때........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열심히 고민해서 옷ㅇ고르고 엄마한테 말했는데 안사줄때ㅠㅠ
  • 김**** 2011-11-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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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초딩때 나름 옷좀사겠다고 부평지하상가를 갔는데 어떤 대학생? 같이 대따 큰언니들이 저한테 와서 전화좀 빌려달라 했던게 기억나요..알없다구(그땐스맛폰이 없었지요)했는데 1633하면된다고ㅠㅠ제전화를 들고 엄~~~청 긴 에스컬레이터 아래로 내려가서 화장실쪽으로 가는거에용..그래서 저희뒤에있던 아줌머니들에게 저사람들 좀 잡아달라 했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는데 그 나쁜!사람들이 결국 돌려줬죠..그것두 던지면서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 그냥 추억인데 그땐 왜그리 서글펐는지 눈물 찔찔 콧물 찔찔 이였슴돠
  • 육육걸즈 2011-11-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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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し○へ        へ○/       \○へ        へ○ヘ      く○/
     / ヘ       ( ヘ        ヘ /           ( ヘ       ( ヘ
    <          <         >          <        く
  • 육육걸즈 2011-11-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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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세미님: 와^^ 일주일 내내 기다려주다니 ㅜㅜ 마치 웹툰인기작가가된기분이군요ㅋㅋ담번엔 분량을 늘려볼게요 (저것도길다고생각했는데T^T)zz창업관련된질문은 TO.예나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용^^
    ★미나님: 전...한마디 톡쏠수없는 작은간이라-.ㅜㅜㅜㅜ춤이라니..저에게 먼나라 이야기!!ㅋㅋ부럽습니다.친구들하고 오해가 깊었군요 ㅠㅠ 지금은 잘 풀렸을지? 친구들이 내맘몰라주면 정말 서럽죠 ㅠㅠ
    ★Krystal님: 헐 ㅠㅠㅠㅠ 뭐 먹으러갈때(꼭 먹으러가는건 아니지만 ㅋㅋㅋ)나 놓고가면 정말 눈물나죠 ㅠㅠ 저도 그 심정 넘 잘알아요ㅡㅡ; 게다가 아플때 ㅜㅜ 전 사랑니뽑았을때 피를토하고있었는데!! 옆에서 삼겹살꾸워먹어서 정말 서러워써여 흑
    ★우리님: 우리님 ㅋㅋㅋㅋ 마치 당첨금을 노린듯한 굉장한 분량의 댓글을 남겨주셧군요+_+캬캬캬 한편의 소설같았다능 ㅋㅋ 저거 정말 실화라기엔 너무 창피한일인데요ㅋㅋㅋㅋ!!!!
    ★현지님: 전 근데 좀 인상이 험악해서 ㅋㅋㅋㅋ 다 무시하진않습니다 허허
    ★소현님: 아빠가정말 좋은분이신것같아요~!^_^ 복받으신듯 ㅎㅎ보통 아빠들은 공부더해라..이런말씀하시는데 하고싶은거하라고 하시는게 정말 멋지신듯~^^장녀라 좀 힘들긴 하겠지만 ㅠ.ㅠ 힘을내시고 화이팅:)
    ★수연님: ㅋㅋㅋ아니요~~ 저건 패턴다운받아서 그냥 그린거라능...저의 빠숑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캬캬^^
    ★지현님: 주옥같은 말씀이십니다 ㅜㅜ)b
    ★지수님: 헉 ㅜ 친구들이 위로는 못해줄망정! 근데 제 친구중에도 참 건강해보이는데 매일 잔병치레를하는 아이가있었는ㄷ ㅔㅜ 앞으로 잘해줘야겠군요ㅠ
    ★설리님: 아 ㅋㅋ 렌즈를 끼면 그런 단점이??? 전 안경끼는데 자주 끼더라구ㅋㅋ
    ★보라님: 와우^^ 크롬의 효과인가요ㅋㅋ조금 지우다가 넘 힘들어서 헥헥@@ 먹을땐 개도 안건들인다는데T.T 먹는걸로 그러면 참 서럽지여
    ★소라님: 소라님~~ 동생분과 어서오쎄여^_^ 창업에관한내용은 to예나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혜영님: ㅋㅋㅋㅋㅋ아 간단하면서 참 창피한일이네요........^^ 아 갑자기 제친구생각이나는데 ㅋㅋㅋ 메론바를 먹고있었는데 한입달라길래 한입줬는데..고춧가루ㅋㅋㅋ그냥 다 줬다는..^^...매일 놀려요 그것때매ㅋㅋㅋ
    ★귀여미님:아니요^^
    ★은영님:ㅋㅋㅋ그래서 괜한 착각은 하면안된다능..ㅠㅠ그 맘속의 남자분과 잘되셨으면 좋겠네여ㅠㅠ 요즘너무춰요..하하
    ★영선님:성공3인 ㅋㅋㅋ 운이좋았다는^^ㅋㅋ
    ★정아님: 오잉 ㅜㅜ 왜 엑박일까요? 다시 확인해주세용t^t
    ★윤경님: 전 그런일이 참 많았다능 ㅋㅋㅋㅋㅋ 담 넘기 ㅋㅋㅋ 근데 그밑에 중딩때 일진패거리가 있었다능 하하
    ★유경님: 감사합니다! 빠샤+_+
    ★정은님: 헉 ㅜ 그래도 잘 대처하신듯(?) 사실 그런경우엔 사람인지라 ㅠㅠ 의심이 먼저간다는..잘해결되어 다행이에요~!!!!
    ★민정님: 그러쵸 ㅜㅜ 너무 포쓰강한곳이라서...만반의 준비를 갖추고가야한다는 ㅋㅋㅋ
  • 육육걸즈 2011-11-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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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댓글이 마니 달렸군요+_+ 댓글 시작할게용 헥헥..
    ★연지님:넘어졌을땐 후다닥 일어나는게 상책이라능ㅋㅋ
    ★보람님:서러웠던적이 한두번이 아니구만요 히히ㅋㅋ오늘 마침 무사히 잘 마치고돌아와씁니다ㅠㅠ격려의말씀 감사드립니다 캬캬
    ★보미님: 음 ㅠ 아직 성형을 굉장히 부정적인시각으로 바라보는세상이지요ㅠ_ㅠ제 친구는 의료목적으로 성형을했는데 킹카가됐다능..;ㅋㅋ
    ★선용님: 헉 ㅋㅋㅋ 선용님 그건 부러운일인데용??ㅋㅋ
    ★민지님:ㅜㅜ 정말 서러웠겠어요!ㅠ 할머님께서 그냥 하신말씀이실거에요~ㅠ!!!민지님께서 그래도 잘 생각해주셔서 다행입니다^^
    ★예희님:ㅜㅜ저도 어릴때 내복만입고 집을나간적이있었다능ㅋㅋㅋㅋ
    ★♥3♥님: 저도 처음엔 사입이 공포스러웠어요ㅋㅋ지금생각해보니 참 어렸다능^^ㅋㅋ
    ★세영님: 헉 ㅋㅋㅋ 세영님 저 이제 대학생입니다!ㅋㅋ중3때회상하며 일기를 쓰는것이구요+_+ 저를 초등학생으로 오해하시는분들도 계시다는;;하하
    ★혜연님: 동대문이란곳이 소비자가왕이아닌 판매자가 왕인곳인지라 ㅠㅠ
    ★주현님: 헉ㅋㅋ 슬펐나요 ㅠㅠㅋㅋ곧있음 더 슬픈게 있습니다ㅋㅋㅋ
    ★다빈님: 좋은사람들도 많은데 몇몇의 까칠한 상인들이-.ㅜ
    ★육육소녀님: 아마 다른분들도 많이 공감하실듯^^;앞으로 업뎃을 한꺼번에 촤악 해보도록할게요! 하지만 작업하고 바로올리는지라 ㅠ.ㅠ 항상 시간이 부족하다는..헥헥 ㅋㅋ 더 신경써볼게요~.^
    ★경진님: 감사합니다 경진님^_^! 저도 친구들이랑 뭐먹으러가면 항상 풀어놓고있었는데ㅋㅋㅋㅋ여고라서 아무렇지않았다는^^;ㅋㅋㅋㅋㅋ공학이시면 와...상상만으로도 떨리네ㅋㅋ
    ★슬기님: 이어달리기 ㅠㅠ 저도 초딩때 날쌨었는데 중딩이후로 몸이무거워져서-.-; 스타트할때 그 총소리가 진짜 몸떨리지요 ㅠㅠ열심히 달렸는데 비난(?)만한 친구들이 정말 미웠겠어요 ㅠㅠ 저라도 엄청 서러웠을듯...힘내세요T^T다들 승부근성이 강한 친구들인가바요@@
  • 정**** 2011-11-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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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냐 저희 어머님도 지금 동대문에서 일하시고 계신데 저도 가끔 도매시장 가요ㅎ,ㅎ 그때마다 정말 느끼는거지만 조금이라도 어리숙해보이거나하면 무서울정도로 사람들이 매정하고 막대한다는거에요ㅠㅠㅠㅠ 흙흑 그래서 항상 갈때마다 기분안좋게 돌아오곤해서 요즘엔 걍 비싸도 옷가게에서 옷사곤 하는데요 암튼 이번 만화에 그런내용이 있길래.. 많이속상하셨을거같요ㅠㅠㅠㅠㅠㅠ잉잉 암튼 지금은 이렇게 멋진 쇼핑몰 오너가 되셨으니!! 그 노력!ㅠㅠㅠ 보지않아도 느껴지네요
  • 정**** 2011-11-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창피했던 경험은 영어 메이커 잘못읽기..!!!!!!!!!!! 아이오페를 루프.. 뚜레쥬르를 뚜쓰레쥬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어렸을때일이지만 애들앞에서 그렇게말했던게 기억나면 아직도 이불발로 차고싶음 ㅠㅠㅋㅋㅋㅋㅋㅋㅋ
  • 정**** 2011-11-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친구가 방학에 제가 아프다고 문병겸해서 저희 집에 놀러왔는데 친구가 가고나서 세뱃돈 모아놓은 봉투가 없어진거에요.. 정말 저에겐 큰돈이였는데.. 그래서 솔직히 그래선 안되지만 친구가 의심이 갔어요. 대놓고 물어볼수도없고 돈이 없어졌는데 엄마께서 모르고 버렸나?ㅠㅠ어떡하지 하는식으로 계속얘기했는데 "엄마께 여쭤봐!!빨리찾았으면 좋겠다" 이런 대화만 오가서 계속 추궁할수도없고 \'돈어떡하지 ㅠㅠ.. 정말 안가져갔나..\' 계속 고민하다가 저녁에 동생방에서 찾았어요. 알고보니 친구온다고 방정리하면서 책상에있는거 모두 동생방에 모아놨는데 그때 돈봉투도 같이 껴서갔더라구요ㅠㅠ 괜히 친구에게 너무 미안하고 의심했던것이 창피하고 다행히 직접적으로 안 물어보고 말을 사려서 했던것이 정말 다행이였던거 같아요
  • 이**** 2011-11-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언니가 그렇게 노력해주시고 열심히 해주셨기 때문에 지금의 육육걸즈가 있는 것 같아용ㅠㅠ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라면 못해냈을ㅠㅠ 언니가 열심히 달려오신만금 앞으로도 더더더육육걸즈 흥하고 잘되시길 바랄께요!!
  • 신**** 2011-11-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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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누구에게도 말안한 창피한경험 생각하니...
    초....초등학교때....담넘다가 뭔가에 걸려서 치마가 올라갓는데...아 그때 담넘은곳이 하필 놀이터라 놀이터에 남자애들이 많앗어요ㅠㅠ 거기에 좋아하던 남자애도 잇엇....는...데........
    20살이 된 지금은 그냥 그때의 제가 귀...엽네요ㅠㅠㅠㅠ귀여운건가??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생각하기도 싫어 끔찍해~~~~~~~~~~~
  • 이**** 2011-11-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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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ФФФ
  • 이**** 2011-11-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엑박이요 ㅠㅠㅠㅠ
  • 김**** 2011-11-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이어리다고 생각안해주는건진짜ㅜㅜ 그래도 계속 했으니까 이렇게 성공해서 3인?안에드셧잖아요! 더힘내쎄용~~
  • 장**** 2011-11-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도 어렷을때 동대문에 갔따가 예나언니처럼 같은 일을 당했죠..너무서러웠어요..이곳..정말공감대만빵형성되는곳..!!무튼저는 무려 저번주에 있었던.. 아주신선한 창피한일..ㅎㅎ..학교에서 소풍을 갔어요. 저희반에는 제가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있기때문에 옷도 이쁘게 입고 화장도 이쁘게 하고 렌즈까지 꼇죠.
    그런데 남자애들이 자꾸 절 보면서 숙덕숙덕 데는거예요. 속으로 아오이것들 이쁜건 알아가지고 훗..이런생각으로 친구한테가서 야아아아쟤네자꾸나보고 숙덕거려.. 화장으로 학교에서 빛을바래지못한 내미모가 빛을바래니 남자애들이 다 반했나봐>.<라고했죠
    근데 친구가.....ㅎㅎ야..ㅋㅋ니눈꼽꼇음 그래서 처다보고 숙덕데는거임 니이뻐서 숙덕데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욕하는거임ㅋㅋ이러는거예요.....ㅠㅠ저는 바로 뒤돌아서 핸드폰액정으로 제눈을 확인한결과...!
    살면서 한번도 보지못한 거대한 눈꼽이 껴있는거예요 분명렌즈때문이라는생각에 이제부터 렌즈따위 끼지 않으리.. 다짐했습니다..
  • 귀**** 2011-11-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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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니전주사시면 전주에서 구제옷 사입하세요?
  • 유**** 2011-11-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하.. 정말 창피한데...ㅠㅠㅠㅠㅠ..
    신나게 말하고 있는데 친구의 曰
    "야, 너 이빨에 고춧가루.ㅋㅋㅋㅋㅋㅋㅋㅋ"
    껌씹고 풍선불었는데 풍선에 고춧가루ㅋㅋㅋㅋㅋ
    아, 창피해요 ㅠㅠㅠㅠㅠㅠㅠ
  • 이**** 2011-11-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동생이 여기옷이쁘다고 저장해길래 보다가 저도 팬됐어요~~ 고3인데 학교입시설명회할때 언니가 자랑스런인물이라고 소개해주더라구요!! 저도 대학 패션쪽으로 진학하는데 혹시 창업하는데 초기비용 옷만 얼마들었는지 알수있을까요??^^
  • 박**** 2011-11-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헉 죄송해요 크롬을 쓰는데 댓글이 입력안된것같아서 여러번눌렀더니 이렇게 도배가되있네요ㅠㅠ; 삭제할려고눌렀는데 비번을 까먹어서 안되네요ㅠㅠ악의적으로 한 도배는 아닌데 ㅠㅠㅠ어쩌죠 죄송합니다ㅠㅠ
  • 박**** 2011-11-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릴때 집에 왔는데 아무도 없을때, 누가 열어주는게 아니라 내가 열쇠로 따고 들어갈때...
    또 먹는데 이돼지야!그만먹어 이럴때...먹을때는 개도 안건드린다는데.. 요때가 가장 눈물나도록 서러웠던것 같아요 T.T
  • 박**** 2011-11-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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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릴때 집에 왔는데 아무도 없을때, 누가 열어주는게 아니라 내가 열쇠로 따고 들어갈때...
    또 먹는데 이돼지야!그만먹어 이럴때...먹을때는 개도 안건드린다는데.. 요때가 가장 눈물나도록 서러웠던것 같아요 T.T
  • 박**** 2011-11-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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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릴때 집에 왔는데 아무도 없을때, 누가 열어주는게 아니라 내가 열쇠로 따고 들어갈때...
    또 먹는데 이돼지야!그만먹어 이럴때...먹을때는 개도 안건드린다는데.. 요때가 가장 눈물나도록 서러웠던것 같아요 T.T
  • 박**** 2011-11-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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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릴때 집에 왔는데 아무도 없을때, 누가 열어주는게 아니라 내가 열쇠로 따고 들어갈때...
    또 먹는데 이돼지야!그만먹어 이럴때...먹을때는 개도 안건드린다는데.. 요때가 가장 눈물나도록 서러웠던것 같아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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