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중학교 3학년 졸업을 했는데 친구들이 하나같이 다 다른 고등학교를가고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고 그래서 정말 마지막으로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이런 스튜디오 같은 곳 가서 찍으면 비용도 많이들고 그래서 한번도 해보지 못했어요. 꼭 당첨돼서 친구들끼리 예쁜 추억 만들고 싶네요 !
안녕하세요! 저는 14일 고등학교 졸업을 하고, 올해 20살이 된 새내기 대학생입니다!! 대학을 가는 기념으로 옷을 사려고 들어왔다가 이벤트을 알게되었습니당ㅎㅎ우선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ˊૢᵕˋૢ*)
초등학교, 중학교를 같이 다니면서 6-12년을 함께 했었던 친구들과의 추억을 만들고 싶어 이렇게 응모를 해봅니당😝 중학교때 즐겁게 놀다가 절교도하고 .. 화해도 하며 평범하게 보내고 고등학교 진학은 다 나뉘어져 학창시절의 추억이 많지는 않습니다. 많지 않은 저희의 추억 중 하나는 육육걸즈에서 트윈룩으로 옷을 맞추고 근처 공원에 소풍을 갔던일이 있습니다! 😄 너무너무 즐거웠고 좋았던 그때보다 더 행복한 기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제 20살 성인이 되어 취업한 친구도 있고 대학을 간 친구도 있어 각자의 자리에서 생활하느라 앞으로 쌓을 추억이 학창시절보다 적어질꺼 같아 육육걸즈를 통해 또 한 번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 ˊ• ૢ·̫•ˋૢ) ❣❣
친구들이랑 다같이 졸업을 했어요! 학교생활중에 힘든일이 많았고 슬프고 학교 그만 두고 싶었을때가 엄청 많았어요 그래도 친구들이 같이 힘내고 무사히 졸업만 하자는 말에 힘을 받아 무사히 졸업을 했어요! 친구들끼리 아직 졸업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ㅠㅠ 고등학교도 더같이 네명이서 무사히 잘 올라가요! 그래서 다같이 육걸 옷을 입고 사진을 꼭 찍고 싶습니다ㅠㅠ!!!
이번에 고등학교 졸업하게 된 스무살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부터 같이 해온 친구가 있습니다! 말로 못하는 소중한 친구! 제 성격은 원래 소심하고 낯을 가려서 학기 초에 낯을 많이 가렸는데 성격이 밝은 그 친구가 먼저 다가와준 덕에 지금 친구들이 보면 네가 그랬어? 할 정도로 밝아지고 호탕한 성격이 되었습니다. 어쩌면 그 친구가 아니였으면 지금의 제가 이럴수 없었을 지도 모르죠!ㅋㅋㅋ 중학교 때는 다른 학교에 배정받아 만날 일이 없었고, 고등학교때도 그 친구는 상고, 저는 인문계를 가게되어 시간이 있을때만 만나는 상황이 됐습니다. 없는 돈 모아가며 그 친구 집과 제 집 중간에 있는 카페에서 만나 수다를 떠는게 다였지만 그것만으로 서로의 일상을 알고 공유하는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성인이 되자마자 처음 술을 마신것도 이 친구였어요! 서로의 민증을 보면서 우리가 이런 나이도 됐구나- 하며 옜날 일을 회상하곤 했는데 새삼 서로 학교에 바빠 어디 놀러간 적이 없던걸 알았아요. 흔한 영화관도 같이 가본 적도 없고 쇼핑도 해본 적도 없고. 인화된 사진 한장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아직까지 이 친구랑 둘이 찍힌 사진은 초등학교 졸업사진 뿐이에요. 그럼에도 이런 우정을 유지하는 게 너무 신기한 것 같기도해요. 이 친구를 보면 이게 정말 친구구나 하고 느껴지기도 해요. 졸업식이 겹쳐 서로의 졸업식도 못갔는데 친구가 졸업 축하해 수고했어- 하며 저녁에 전화를 하는데 엉엉 울었어요. 대학교도 서로 3시간 거리에 있는 학교라 만나기도 힘들고, 일상에 충실하게 되어 연락 할 시간도 줄어들거란걸 알았기에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대학교에 가기 전에 꼭 그 친구와 사진 한장 남기고싶어요. 한번도 서울에 가보지 못했는데 그 친구와 처음 서울에 가서 처음으로 사진을 남기고싶어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제가 당첨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꼭 당첨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에서의 첫 걸음을 그 친구와 내딛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대학교를 졸업하게된 예비 간호사입니다. 최근에 국가고시를 열심히 공부해서 친구들 모두 합격을 했습니다. 몇년간 다양한 과제와 수업으로 항상 붙어다니던 친구들이 이제는 각자 다른 병원으로 취업하게되었습니다. 함께 계속 다닐것 같은 친구들이 각자 병원을 가는것이 조금 섭섭하기도 했습니다. 졸업식때도 한명이 오티받는 중이라서 4명이서 찍은 사진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우정사진 찍는 이벤트가 있어 내심 기대하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신규로 배정받기전 4명이서 사진찍을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달 17일에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엄하셔서 외박은 물론 안 되고 오후에 통금도 있어 그 흔한 이미지사진 한장을 못 찍어봤어요. 만나면 친구들이랑 핸드폰으로만 사진찍고 노는 게 다인데, 애정하는 육걸에서 예쁜 옷 입고 꽁냥꽁냥 사진도 찍어준다니ㅠㅠ너무너무 좋은 이벤트인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당! 13동기들끼리 꼭꼭 좋은 추억 남기고 싶어요ㅠㅠ 당첨 안되어도, 이런 좋은 이벤트 기획하는 육걸.. 전에도 애정하고 지금도 애정하니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고3을 졸업하고 대학생인 신입생입니다. 제가 다닌 고등학교는 인문계와 관광과 보건과가 다 있는 학교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관광과에 속해있었고요 그래서 저희는 대학교 갈 사람 몇명과 3학년 2학기때부터 취업을 나가는 애들이 있었습니다. 저와 항상 붙어다니고 티격태격해도 서로 챙겨주고 했지만 그 친구는 취업을 나가고 만날 시간도 별로 없으며 연락도 자주 못 하는 그런 사이가 되었습니다
이번 이 이벤트를 통해서 저 친구와 함께 하나의 추억이라도 더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댓글을 끄적여보네요 학교에서도 사진을 많이 찍고 주말마다 거의 만나던 친구인데 최근에는 추억이 없어서 많이 속상하기도 하고 그 친구에게 서운함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제가 뚱뚱해서 육육걸즈에서 옷을 시키면 항상 성공적이여서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앞으로 저는 대학교 생활 친구는 직장 생활. 대학교 다닐 때 옷도 없어 걱정도 많았던 저는 이 기회가 정말 좋은 기회이며 좋은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제가 뽑히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으며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제 글을 읽어주신 사람분들께 또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살고있는 2월에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열혈팬인 육육걸즈에서 졸업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글올립니다!!^_^
제가 2월 졸업을 하고 3월말에 일본으로 연구생으로 일본에 갈 예정입니다! 10년넘게 저를 응원해주고 서로 힘이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육육걸즈를 애용해서 제 친구한테 추천해줘서 그 친구도 팬이 되버렸어요!ㅎㅎ 저의 베스트프렌드랑 일본으로 유학가기전에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어요! 좋은추억도 남기고 인스타에 홍보까지 책임질수있습니다☺️😄항상 제 스타일을 책임져 주는 육육걸즈에서 꼭 졸업이벤트에 당청되고싶어요😍뽑아주신다면 저와 저의친구에게 좋은 선물이 될거같습니다!육육걸즈 홍보까지 책임지겠습니다!❤️꼭 뽑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번에 고등학교 졸업한 스무 살 입니다! 이제 다들 청춘이라고 말하는 이십대의 시작, 얼마 살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가장 추억이 많고 친했다고 생각했던 친구들과 헤어지게 됐어요 서울로 대학을 붙어서요 물론 대학은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가장 친구들이 좋을 시기에 6년 친구, 힘들었던 고3을 같이 보낸 친구들과 헤어진다니 허전하고 외롭습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더라도 제 청소년기를 추억할 수 있는 멋진 사진을 꼭 남겨놓고 싶어요! 감사합니당
얼마 전에 졸업한 17살입니다. 제 중학교 친구 5명이 이번에 각자 다 다른학교로 찢어졌어요 게다가 1명은 외국으로 긴 유학을 가게됐어요 그래서 5명 다같이 볼 날이 얼마 남지않았는데 특별한 추억을 쌓고싶어서 이 이벤트를 신청헸어요. 초등학생때부터 6년동안 늘 같이 붙어다닌 저희에게 꼭 마지막 추억을 재밌고 행복하게 쌓고싶어요. 예쁜 사진 찍고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도 가끔 한번씩 그 사진 보며 추억을 회상할수있으면 좋겠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학교 졸업하는 예비 고1 17살 여학생 입니다! 저는 친했던 친구들과 모두 학교가 떨어지게 되었는데요.. 그중에서 자주 싸우긴 했지만서로의 고민도 잘 들어주고 힘도 되어준, 친구한명과 함께 찍고싶어요!:) 그 친구와 저는 다른 학교도 아니고 다른 지역으로 학교를 가게되어서 고등학교 가서도 계속 연락하자는 증표(?) 같은걸로 우정사진을 찍고싶어요오:) 고3 수능끝나면 같이 일본 가기로 했는데 그 때 육육걸즈에서 이런걸 했었는데 우리가 당첨되서 사진도 찍었었지~ 하면서 추억 회상을 하고싶내용헿 이건 제 망상이였구요..:(제가 될 확율은 정말로 낮겠지만 된다면 땅한테 뽀뽀를 하게써요!! 이런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하고 행복가득 2017년 되세요♡
곧 17학번 새내기입니다!
졸업식날 너무 정신이 없어서 집돌아와서 사진을보니 친한 친구들과 찍은 사진이 너무 없어 아쉬웠는데 좋은 기회가 있어서 신청해봐요! 다가오는 13일날 제 생일이라 안그래도 모여서 놀려고 하는데 OT기간이라 모여 놀기도 쉽지 않네요 그래서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아쉬웠던 사진도 찍고 친구들이랑 좋은 추억만들수있을 것 같아요!
후헹 안녕하세요 우선 이렇게 좋은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쁩니다,,!!!!! 저는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예비 대학생 입니다. 저에게는 가족과 다름없는 3명의 친구가 있습니다 중학교때 많이 붙어다니며 싸우기도 했고 즐거운 일도 많았지만 각자의 진로를 위해 두명은 인문계 두명은 특성화고로 진학을 하게 되었고 저와 다른친구 한명은 기숙사 생활을 했기 때문에 인문계에 다니는 친구들과 자주 만나지 못했습니다 ㅜㅅㅜ 그래도 각자의 생일이나 축하해줄 일이 생길때면 어떻게든 만나려고 노력했고 또 만날때 마다 안 만났던 기간이 무색할 만큼 편하게 놀았던것 같아요 !!!!! 그렇게 중학교 고등학교 6년의 우정을 유지한 채 드디어 졸업을 하게 되었어요 ~ 각자 다른 분야를 전공하는 만큼 일본으로 유학을 가는 친구도 있고 여러 지역으로 대학을 가게 되어서 그전보다 더 많이 못 만날거 같아 우울해 하고 있어요 ㅜㅜㅜㅜ 일본으로 유학가는 친구는 3월 말에 가는데 그때 가면 언제 볼 지 모르기 때문에 트윈룩을 입고 추억에 남을 만한 이미지사진을 찍으려고 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참여를 해요 !!!!!!!!! 이벤트에 뽑혀서 사진을 찍게 된다며 평색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이제 풋풋한 새내기가 도ㅣ는 17학번 학생입니다! 중학교때 맨날 밥도같이먹고 힘든일있으면 서로 곁을 지켜주는 소중한 친구들이었는데 모두 다른고등학교로 가게되면서 자주 만나지 못했습니다ㅠㅠ 평소에 애용하던 육걸 이벤트에 당첨되서 친구들과 좋은 경험쌓고 싶어요ㅎㅎ 취업하는 친구들 대학가는 친구들이 따로 있기에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고..
제가 대수술을 앞두고있을 때에도 이벤트들로 저에게 많은 위로가 되어줬던 친구들이에요ㅠㅠ
맨날 받다가 이젠 해주고 싶네요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육걸 관리자분들께서 제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런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육걸많이 애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 전 졸업을 한 평범한 학생입니다 ...!! 고3이 되면서 옷보다는 입시에 더 신경이 갔는데 이제 졸업을 하고 이것저것 다~사서 입고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육육걸즈 들어왔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어서 너무 놀랐어요 .. 고3 때 연극에 몰두한다고 나한테 무슨 옷이 어울릴까 이런 생각보단 나한텐 무슨 역할이 어울릴까 뭐 이런 생각만 하고 옷을 사고 싶어도 그 돈으로 연극 한 편 더 보자 이런 생각이 들어 나를 꾸미기보다는 입시를 위해 더 노력했던 거 같아요 이제 다 끝났다는 생각에 할 수 있는 건 다해보고 사고싶은옷 육육걸즈에서 몽땅 다 사버리고싶은 마음밖에없어요 하하 아직 스무 살이라는 말이 어색하지만 연극을 같이 준비했던 친구와 스무 살의 좋은 추억을 육육걸즈에서 만들고 싶어요
이번에 고등학교 졸업을한 학생입니다. 이번 고등학교 졸업이 제가 1회 첫 졸업생이라 기분이 남다릅니다. 이제 대학생이 되어 나름 이쁘게 꾸미고 싶다고 생각은 하는데 어떻게 꾸며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더군다나 제 친구가 부사관을 가느라 나중에 많이 보지도 못할텐데 친구라우마지막으로 정말 좋은 추억 하나 남기고 싶어요 이렇게 육육걸즈에서 좋은 취지로 이벤트를 해주신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앞으로 육육걸즈 애용많이 하겠습니다 뽑아주세요 꼭 제발
안녕하세요^^ 2월 15일 대학 졸업식을 앞둔 예비 유아교사입니다.
좋은 친구와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너무나 고마운 제 친구에게 육육걸즈의 힘을 빌려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해 주고싶어서 글을 남기게되었어요.
집을 떠나 혼자 하는 학교 생활이 힘들어 휴학을 했다가 지난 16년도에 다시 복학 후 만나게 된 친구인데요, 학교때문에 타지에서 혼자 자취생활을 하는 저를 항상 고맙고 감사하게도 잘 챙겨주는 친구입니다. 강의시간에 늦을지도 모르는데 보온병에 미역국을 담아오고, 집에서 새로 반찬을 했다며 도시락통에 반찬을 챙겨다주고, 혹시 음식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들은 없냐며 늘 "밥 좀 잘 챙겨먹어!"라며 제 끼니를 걱정해줍니다.
친해진지는 겨우 반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10년을 지낸 친구처럼 너무나 소중하고 마음이 잘 맞아 같이 있으면 늘 즐거운 친구입니다. 사실, 복학 후 아싸나 다름없는 저에게(ㅋㅋㅋ) 힘이 되어준 정말 감사한 친구에요!
때마침 졸업사진도 못찍어서 우리끼리 이미지 사진이나 찍자고 했는데 육육걸즈에서 저와 제 친구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아요!
내 인생에 있어서 이런 친구를 또 만날 수 있을까...,할 만큼 정말 소중하고 고맙고 감사한 제 친구에게 어떻게 고마움을 표현해야 할지 고민 중에 글을 남깁니다.
제가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을 잘 표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우와 댓글 엄청 많네요! 역시 육걸,,, 전 얼마 전 초졸 신분을 벗어나 중졸을 하게 된 17살 학생입니다! 육걸은 중학교 1학년? 초등학교 6학년? 때 쯤 부터 이용하기 시작했어요 ㅎㅎ 진짜 육걸에서는 옷 사서 실패를 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친구들도 여기서 산 옷을 입고 나가면 어디서 샀냐고 다들 물어봐요 >ㅂ< 그래서 제 추천으로 많은 친구들이 육걸로 갈아타게 되었답니다 ㅋㅋㅋ 전 중학교와 멀지 않은 고등학교로 가지만 제 친구 두 명이 이번에 꽤 먼 학교로 가게 됐어요 ㅠㅠ 그래서 이번 기회에 그 친구 두 명과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데 마땅히 생각나는 것도 없고 그렇더라고요! 그런데 육걸 구경하려고 들어오니까 마침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진짜 그 친구들 이제는 방학 때 한 번 볼까 말까 할 정도로 못 봐서 꼭 추억 남기고 싶어요 다 기본 유치원 때부터 본 친구들이라 정도 엄청 많고 떨어진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실감도 안 나고 막 개학해서 학교 가면 반에 앉아 있을 것 같은데 ㅠㅠ💦 이벤트나 그런 건 당첨이 잘 안 돼요 원래 기대하면 더 당첨 안 된다고 그러는데 이번에는 너무 간절해요 기대 한 번 해보겠습니다 제가 원래 사진 찍고 그러는 걸 딱히 좋아하지 않아요 ㅠㅠ 카메라 앞에만 서면 긴장하고 그래서... 근데 이번에는 마지막이니까 추억 남기고 싶습니다! 당첨돼서 친구들한테 너 짱이다 멋있다 소리 한 번만 들어보고 싶어요 ❤💐❤ 이런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육걸 사랑해요 앞으로도 계속 쭉 육걸만 이용할게요 🖐❣
졸업을 앞 둔 예쁜나이 22살 최혜미입니다. 대학친구는 학교친구일뿐이라고평생친구는 없다는 말은 다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해준 소중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2년동안 과대였던 저랑 같이 다니면서 제가 하는 모든 일들을 같이 도와줬던 친구들입니다. 쉬는시간이면 놀고싶고 자고싶겠지만 이리저리 불려다니는 저를 도와주고, 점심시간이면 배고플텐데 먼저 밥먹으러 안가고 꿋꿋하게 기다려주고, 또 수업시간이면 떠들고싶을텐데도 오히려 다른 친구들을 조용하게 분위기를 이끌어준 제 친구들입니다. 과대를 친구로 두었기에 권력을 이용하기보다는 오히려 행동적인면에서 더 모범을 보이려고 했던 친구들. 힘들 땐 옆에서 격려해주고 기쁜 일이 있을 땐 자기 일처럼 기뻐해준 제 친구들과 또 좋은 추억을 만들고자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졸업 후면 각자 사회로 나아가 일을 하면 보는 횟수도 시간도 맞추기 힘들어 어렵겠지만 시간이 날 때 보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서 보는 우리가 되도록 하자❤️매번 돈생기면 옷부터 보는 우리, 지그재그에서 육걸이 맨날 1위라고 여기서 옷 사는 너네들은 오히려 너네 일처럼 기뻐하던 귀여운 너네랑 육걸 옷을 입고 촬영도하고 옷도 선물받는 최고의 이벤트에 꼭 당첨되어 예쁜 추억 또 하나 쌓았으면 좋겠다!!! 색다른 이벤트로 수고해주시는 육걸 화이팅입니다❣️
7일날 졸업을하구 이제 새내기가 되는 육걸회원입니당! 인서울을 할수있을거란 생각을 해왔던 고등학교 1.2학년때 생각과 다르게 생각보다 인서울은 힘들었습니다ㅜㅜ 그렇게 현실을 깨닫고 제 성적에맞고 제가 하고싶은 과를 찾아 원서를 썻습니다. 물론 친구들 모두 좋은결과과 있었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서울을 떠나게 된다는것입니다. 학교에서 동네에서 자주 연락하며 얼굴보던 친구들을 졸업과동시에 한달에 몇번 보지 못하게 될껄생각하니 아쉬워요 초등학교 중학교를 같이다니고 고등학교가 떨어질때도 저희끼리 노력해서 자주얼굴을 보았는데 이제 노력해서 한달에 두번정도 얼굴볼껄 생각할때마다 너무 아쉬워요ㅜㅜ 그래서 친구들과 대학교입학전에 특별한 추억만들어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올해 3년동안 다녔던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된 학생입니다!! 제가 나온 중학교가 산에 있어서 등교하기도 진짜 힘들었고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는데요ㅎㅎ 중학교 와서 2년동안 같은 반에 같이 다닌 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이 친구와 제가 다른 고등학교로 가게 되었어요ㅜㅜ 이 친구는 공부를 엄청 잘해서 평소에 연락하기도 힘들고ㅜ 같이 다닐 때도 1년에 2~3번 정도 밖에 못 놀았어요ㅜㅜ 같은 학교에 같이 다닐 때도 놀기 힘들었는데ㅜㅜㅡ 고등학교 가서 서로를 기억할 수 있는 절대 잊지 못 할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ㅜㅜ 저는 이 친구랑 정말 평생친구 하고 싶어요!!ㅠ 물론 같이 다니면서 심하게 싸운 적도 있고 다툰 적도 많아요ㅜ 하지만 중학교 3년 다니면서 제일 친했던 친구를 말하라면 전 이 친구를 말할 거에요ㅜㅜ 제 나쁜성격도 다 받아준 고마운 친구거든요ㅜㅜ 이 친구는 저한테 가장 친하고 비밀도 말할 수 있는 그런 친구에요!! 이 친구와 앞으로도 이렇게 지내고 싶어요ㅜㅜ 그래서 고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좋은 추억 한 번 만들고 싶어요ㅜㅜㅜ 뽑아주세요!!ㅜ
저는 어제 졸업을 마친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 학생입니다 ! 제가 학교 친구들과는 떨어진 학교를 가게되었어요 물론 저의 선택이지만 너무 슬프더라구요ㅠㅠㅠ게다가 기숙사 생활을 하기때문에 친구들을 볼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제 성격이 또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3월이 두려워요 아는 친구 하나 없고 나만 빼고 다 친구가 있는 것 같고 친구들이랑 평소에 사진도 많이 찍고 시간이 지난 뒤에 같이 다시 보는거 진짜 좋아하거든요 ! 그래서 포토북을 만들까 생각도 하고 ㅎㅎ 우연히 옷 보러 들어왔다가 이런 좋은 이벤트와 마주하게 돼서 좋네욤 꼭 소중한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그리고 고등학교 생활하다가 찍은 사진들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올 것 같아요 진짜 벌써 졸업이라는게 믿기지 않고 살감이 나지도 않네요ㅠㅠㅠ그냥 월요일이 되면 중학교에 나가서 평소처럼 친구들과 웃고 떠들어야할 것 같은데 진짜 ㅜㅜㅜㅜㅜㅜ친구랑 졸업여행으로 서울 가자고 진짜 항상 말했었는데 이번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가는김에 다른 곳도 들리고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한번 친구를 잘못 만나서 고생을 했었거든요 진짜 생각하고 싶지도 않네요 하지만 지금 친구들은 찐짜 인간성이 좋고 재밌고 의리 넘치고 성격도 잘 맞고 놓치고 싶지 않은 친구들이에요 겉으로 표현은 안하지만 ㅎㅎㅎ이 친구들이랑은 평생 갈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아 진짜 애들이랑 찍은 사진 지갑에 넣어 놓고 보면 너무 뿌듯하고 힘이 날 것 같아요 친구들 때문에 그 고등학교 괜히 갔나 싶기도 하고 힘들게 들어온 학굔데 이미 확정되긴 했지만 하 진짜 얘네랑 재밌게 놀았는데 항상 내 옆에서 있던 친구들이랑 멀어진다는게 진짜 믿기지도 않는데ㅠㅠㅠㅠㅠㅠ 고민이 많은 와중에 이런 이벤트를 알게 돼서 좋아요 그리고 육걸의 옷들과 함께라니 더 좋구요 사실상 이런 이벤트에는 당천돼본적이 없어서 이 많은 사람들 중 당첨될거라고 생각이 들진 않지만 그래도 이벤트 참여하고 갑니다 !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잊지 못할 추억이 될거에요 육걸 항상 흥해랏 ❣
2/10일 중학교 졸업을 마친 학생입니다. 중학교 매년마다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많은일들이 있어서 주변에 여자인 친구들이 많지 않아요. 이런저런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초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제 옆에 계속 있어주고 힘들때마다 달래주고 도와준 친구 한명이 있는데 여태동안 해준게 없어 너무 미안한마음 뿐이예요. 학생이라 돈도 없고 이번에 친구랑 고등학교도 떨어져서 잘 만나지도 못할거같아서 슬퍼요:( 항상 육육걸즈 옷 쇼핑몰 들락날락하면서 보기만하고 언니가 육육걸즈에서 옷 구입을 많이해서 입어본 적이 있는데 정말 이쁘더라구요 초등학교때부터 제 옆을 지켜 준 친구와 같이 육육걸즈 이벤트를 통해 좋은 추억 만들고 좋은 시간 보내고 싶어요 친구와 저 둘다 옷을 좋아하는데 용돈도 안받는지라 옷이 별로없어서 항상 비슷하게 입거나 입을옷이 없어서 잘 안나가게 돼요.. 참여하시는분 많아서 뽑힐지 모르겠지만 좋은 이벤트 참여 해봅니다😊❤
이번에 고등학생 신분을 벗어나 17학번이 되는 허민지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입학 때부터 졸업까지 3년간 같은 반을 하며 우정을 쌓아온 2명의 친구가 있습니다 고3 수험생활 때는 학교에서 매일을 함께 보내면서 가족과 같이 지내온 친구들이 이제 3월이면 다른 지역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처럼 친구들과 잊지못할 즐거운 추억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합니다 같이 붙어있을 때 진작 오래 기억남을 좋은 추억 하나 만들걸.. 하는 후회만 가득하고 앞으로 친구들과 떨어져 기숙사에서 생활할 것을 생각할 때마다 괜히 눈물도 나곤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좋은 이벤트에 응모하게 되었고 저의 3년 고등학교 생활의 마지막을 3년을 웃고 울고 한 친구들과 의미있게 보내고 싶습니다 친구들 몰래 응모한 건데 당첨이 되서 깜짝선물을 주고싶네요
안녕하세요! 바로 저번주 목요일날 고등학교 졸업식을 마치고, 영화관에서도 성인요금을 내는!! 어엿한 성인이 된 육육걸즈를 사랑하는 회원입니다! ㅎㅎ 중학교, 고등학교 때를 생각해보면 6년이라는 시간이 말로 들으면 정말 긴 시간이지만 체감상 너무도 짧았던 것 같아요.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놀기도 많이 놀았고, 중3 고3 입시를 위해 함께 열심히 공부도 했던 시간들, 친구들과 당일치기로 갔던 바다, 수련회 등.. 졸업한지 며칠 되지는 않았지만 벌써부터 돌이켜보면 제 인생에서 추억은 대부분 학교에서 친구들과 쌓은 것 같아요ㅎㅎ
그런데 이제 친구들 모두 서로의 꿈에 한 발자국씩 다가가기 위해 대학교라는 또 다른 배움터로 찾아가게 되었어요. 저에게는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까지 함께 보낸 친구들이 있어요! 선생님이 꿈인 친구,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꿈인 친구, 경찰관이 꿈인 친구, 생명과학 연구원이 꿈인 친구, 마지막으로 저는 항해사가 꿈인 여학생입니다ㅎㅎ! 소개가 너무 뒤에 있는 것 같네요ㅠㅠ... 서로 하고 싶은 일들도, 되고 싶은 꿈도 모두 다른 친구들이라.. 모두 충청도가 집이지만 서울, 경기도, 강원도, 전라도 등 각 지역으로 흝어지게 되었어요..ㅠㅠ 그 전까지 모두 함께 좋은 추억을 쌓고 그 추억으로 더 밝은 대학 생활을 보내고 싶고,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모두 육육걸즈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 이런 이벤트를 알자마자 제가 대표로 신청하게 되었어요!
저는 어쩌면 살면서 가장 의미있는 나이가 스무살이라고 생각해요! 학생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성인이 되면서 처음 사회에 나가 사회구성원이 되어 생활하게 되는 시작이니까요!ㅎㅎ 그렇기 때문에 6년 동안 서로 의지하고 함께한 친구들과 스무살의 시작을 각자 대학교 기숙사로, 자취방 등으로 떠나기 전에 이렇게 사진 촬영도 하고 그 사진을 간직하면서 더욱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네요!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런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신 육육걸즈 직원분들 너무 멋있고 대단하신 것 같아요!ㅎㅎ 음 어떻게 마무리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ㅜㅜ 꼭 당첨됐으면 좋겠고, 늦었지만 좋은 새해 되시고 올해는 더 번창하는 육육걸즈가 되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할게요!♡ㅎㅎ
육육걸즈 고객센터
초등학교, 중학교를 같이 다니면서 6-12년을 함께 했었던 친구들과의 추억을 만들고 싶어 이렇게 응모를 해봅니당😝 중학교때 즐겁게 놀다가 절교도하고 .. 화해도 하며 평범하게 보내고 고등학교 진학은 다 나뉘어져 학창시절의 추억이 많지는 않습니다. 많지 않은 저희의 추억 중 하나는 육육걸즈에서 트윈룩으로 옷을 맞추고 근처 공원에 소풍을 갔던일이 있습니다! 😄 너무너무 즐거웠고 좋았던 그때보다 더 행복한 기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제 20살 성인이 되어 취업한 친구도 있고 대학을 간 친구도 있어 각자의 자리에서 생활하느라 앞으로 쌓을 추억이 학창시절보다 적어질꺼 같아 육육걸즈를 통해 또 한 번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 ˊ• ૢ·̫•ˋૢ) ❣❣
이번 이 이벤트를 통해서 저 친구와 함께 하나의 추억이라도 더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댓글을 끄적여보네요 학교에서도 사진을 많이 찍고 주말마다 거의 만나던 친구인데 최근에는 추억이 없어서 많이 속상하기도 하고 그 친구에게 서운함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제가 뚱뚱해서 육육걸즈에서 옷을 시키면 항상 성공적이여서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앞으로 저는 대학교 생활 친구는 직장 생활. 대학교 다닐 때 옷도 없어 걱정도 많았던 저는 이 기회가 정말 좋은 기회이며 좋은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제가 뽑히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으며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제 글을 읽어주신 사람분들께 또 감사드립니다!
제가 2월 졸업을 하고 3월말에 일본으로 연구생으로 일본에 갈 예정입니다! 10년넘게 저를 응원해주고 서로 힘이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육육걸즈를 애용해서 제 친구한테 추천해줘서 그 친구도 팬이 되버렸어요!ㅎㅎ 저의 베스트프렌드랑 일본으로 유학가기전에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어요! 좋은추억도 남기고 인스타에 홍보까지 책임질수있습니다☺️😄항상 제 스타일을 책임져 주는 육육걸즈에서 꼭 졸업이벤트에 당청되고싶어요😍뽑아주신다면 저와 저의친구에게 좋은 선물이 될거같습니다!육육걸즈 홍보까지 책임지겠습니다!❤️꼭 뽑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졸업식날 너무 정신이 없어서 집돌아와서 사진을보니 친한 친구들과 찍은 사진이 너무 없어 아쉬웠는데 좋은 기회가 있어서 신청해봐요! 다가오는 13일날 제 생일이라 안그래도 모여서 놀려고 하는데 OT기간이라 모여 놀기도 쉽지 않네요 그래서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아쉬웠던 사진도 찍고 친구들이랑 좋은 추억만들수있을 것 같아요!
제가 대수술을 앞두고있을 때에도 이벤트들로 저에게 많은 위로가 되어줬던 친구들이에요ㅠㅠ
맨날 받다가 이젠 해주고 싶네요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육걸 관리자분들께서 제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런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육걸많이 애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친구와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너무나 고마운 제 친구에게 육육걸즈의 힘을 빌려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해 주고싶어서 글을 남기게되었어요.
집을 떠나 혼자 하는 학교 생활이 힘들어 휴학을 했다가 지난 16년도에 다시 복학 후 만나게 된 친구인데요, 학교때문에 타지에서 혼자 자취생활을 하는 저를 항상 고맙고 감사하게도 잘 챙겨주는 친구입니다. 강의시간에 늦을지도 모르는데 보온병에 미역국을 담아오고, 집에서 새로 반찬을 했다며 도시락통에 반찬을 챙겨다주고, 혹시 음식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들은 없냐며 늘 "밥 좀 잘 챙겨먹어!"라며 제 끼니를 걱정해줍니다.
친해진지는 겨우 반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10년을 지낸 친구처럼 너무나 소중하고 마음이 잘 맞아 같이 있으면 늘 즐거운 친구입니다. 사실, 복학 후 아싸나 다름없는 저에게(ㅋㅋㅋ) 힘이 되어준 정말 감사한 친구에요!
때마침 졸업사진도 못찍어서 우리끼리 이미지 사진이나 찍자고 했는데 육육걸즈에서 저와 제 친구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아요!
내 인생에 있어서 이런 친구를 또 만날 수 있을까...,할 만큼 정말 소중하고 고맙고 감사한 제 친구에게 어떻게 고마움을 표현해야 할지 고민 중에 글을 남깁니다.
제가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을 잘 표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제 친구들 모두 서로의 꿈에 한 발자국씩 다가가기 위해 대학교라는 또 다른 배움터로 찾아가게 되었어요. 저에게는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까지 함께 보낸 친구들이 있어요! 선생님이 꿈인 친구,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꿈인 친구, 경찰관이 꿈인 친구, 생명과학 연구원이 꿈인 친구, 마지막으로 저는 항해사가 꿈인 여학생입니다ㅎㅎ! 소개가 너무 뒤에 있는 것 같네요ㅠㅠ... 서로 하고 싶은 일들도, 되고 싶은 꿈도 모두 다른 친구들이라.. 모두 충청도가 집이지만 서울, 경기도, 강원도, 전라도 등 각 지역으로 흝어지게 되었어요..ㅠㅠ 그 전까지 모두 함께 좋은 추억을 쌓고 그 추억으로 더 밝은 대학 생활을 보내고 싶고,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모두 육육걸즈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 이런 이벤트를 알자마자 제가 대표로 신청하게 되었어요!
저는 어쩌면 살면서 가장 의미있는 나이가 스무살이라고 생각해요! 학생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성인이 되면서 처음 사회에 나가 사회구성원이 되어 생활하게 되는 시작이니까요!ㅎㅎ 그렇기 때문에 6년 동안 서로 의지하고 함께한 친구들과 스무살의 시작을 각자 대학교 기숙사로, 자취방 등으로 떠나기 전에 이렇게 사진 촬영도 하고 그 사진을 간직하면서 더욱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네요!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런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신 육육걸즈 직원분들 너무 멋있고 대단하신 것 같아요!ㅎㅎ 음 어떻게 마무리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ㅜㅜ 꼭 당첨됐으면 좋겠고, 늦었지만 좋은 새해 되시고 올해는 더 번창하는 육육걸즈가 되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할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