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가지 소원을 써봐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육육걸즈 옷들은 너무 이뻐요!ㅠㅠㅠㅠ 제 옷들 대부분은 모두 다 육육걸즈 옷이에요! 이번해에 대학교오면서 모든옷들 다 육육걸즈에서 샀어요! 회원등급까지 올라갔더라구요!😆 이번 이벤트랜덤박스 옷들도 너무나 제 취향저격이에요..♥그래서 평소에 이런이벤트 많은사람 중에 어떻게 내가 당첨되겠어 하면서 잘 참여안하는데 이번 이 이벤트는 진짜 소원을빌어서 참여했어요! 당첨되는게 제 소원입니다!! 그리고 육육걸즈 옷들 마음껏 입어보는게 소원이에요ㅠㅠㅠ 항상 살 때마다 부모님 용돈받아 사는 학생이기에 사고싶은거 다 사지는 못하고 진짜 딱 필요한거만 골라서 사요ㅠㅠ 항상 아쉬움이 남아요. 이쁜옷들 되게 많은데ㅠㅠㅠㅠ 옷 한번 사고나면 또사고싶고 정말 육육걸즈분들 어떻게 이렇게 이쁜옷들만 만드시는건가요..!♥ 내년겨울에 유럽여행가려고 돈모으면서 계획하고있는데 랜덤박스 옷들입고 사진찍는게 소원입니다ㅠㅠㅠㅠㅠ 저 옷들입고 사진찍으면 정말 이쁠거같아요 정말 옷들 너무 예뻐요! 그리고 이제 옷말고 다른소원은 이제 한해 끝나가는데 모든 분들 남은 한해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구요 내년 한해도 다음한해도 평생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육육걸즈 분들도 모두 모두요! 이렇게 저희들을 위해 이쁜옷들 항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백년만년 육육걸즈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한해 잘보내시고 행복하세요 미리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이번에 국가고시를 준비하고 있어요. 그래서 한참 꾸밀 때지만 매릴 트레이닝복만 입고 다녀요!!!! ㅠㅅ ㅠ 기분 전환겸 옷을 바꿔입어보고싶네요!
오늘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육육걸즈 처음 들어와봤눈데 옷이 너무 괜찮네요>_< 이용자두 많구요! 앞으로 더 흥하시길 바라며 저는 육육걸즈애서 옷을 주섬주섬 담고잇는중이에영 ㅎ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육걸에서 옷을 사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늘 쇼핑어플에서도 육걸 신상을 받아보고 즐겨찾기에 지정해놀 정도로 육걸에서 옷을 제일 많이 사고있습니다. 제 이번 크리스마스는 또 솔로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연락을 하던 사람과 시험기간이 되고 실습을 앞둔 저는 이번 시험이 중요해 연락을 못하고 또 방학떄 어학연수를 거게되서 만나는 날보다 떨어져 있을 날이 더 많게 되어 그냥 연락을 접게되었습니다. 이번 겨울엔 호주로 어학연수를 가고 내년이 되면 실습을 나가게 되고 점점 바빠지고 있는 상황에서 애뜻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대학생의 풋풋한 연애를 해보고 싶습니다. 예쁜 육걸 옷입구 남자친구와 데이트 하는게 제소원입니다.
항상 옷사면 육육걸즈먼저 들어오고 매달 많은돈을 투자하는 육육걸즈는 제 옷스타일을 많이 바꿀수 있는 좋은 쇼핑몰이였습니당~~ 수능준비하는 친구들과는 다르게 취업난에 뛰어든 힘들었던 고3생활은 이제 다 끝나고 직장인으로써의 삶을 살아가고있습니당 크리스마스이벤트에 당첨되서 이쁜옷 회사에 입고가고싶네염^.^
저의 소원은 사랑하는 저희 언니가 지금 힘든 시기를 털어버리고 자존감도 갖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것입니다
.언니는 4년동안 한곳만 보고 취직준비를 했어요 최선을 다하고 치열하게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돌아오는 결과는 항상 허무함 막연함 뿐이라네요 요즘 우울증이 온건지 말수도 없고 가끔 혼자 울기도 하고 언니가 집에 들어오면 집안은 살얼음판이 됩니다.. 예전 저희 언니랑 완전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것 같아서 정말 슬퍼요 ..언니가 취직준비를 하느라 살도 많이찌고 항상 편한옷만 찾다보니 옷장에는 트레이닝 복만 가득이네요,.
제가 조금이나마 언니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면 좋겠어요 지금 제가 언니를 위해 뭘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미안한 마음뿐이네요 제가 소원을 이룰 수 있께 조금만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실습가는 나포함해서 내친구들 무사히 잘 다녀오길
많이 배우고 성숙해서 멋진 교사가 될수 있도록 열심히 하기
육걸 옷과 함께 다녀오고싶습니당!:)
오늘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육육걸즈 처음 들어와봤눈데 옷이 너무 괜찮네요>_< 이용자두 많구요! 앞으로 더 흥하시길 바라며 저는 육육걸즈애서 옷을 주섬주섬 담고잇는중이에영 ㅎㅎㅎ
좋겠고 다음은 멀리서 공부하고 있는 남자친구를 보러 갈 수 있는 여건이 주어졌으면 좋겠어요!!!!!!!!!!!!!!
기도기도
1월에 전과하는 것도 꼭 성공해서 1년째 전과때문에 고민했던거 훌훌 털어버렷으면!
.언니는 4년동안 한곳만 보고 취직준비를 했어요 최선을 다하고 치열하게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돌아오는 결과는 항상 허무함 막연함 뿐이라네요 요즘 우울증이 온건지 말수도 없고 가끔 혼자 울기도 하고 언니가 집에 들어오면 집안은 살얼음판이 됩니다.. 예전 저희 언니랑 완전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것 같아서 정말 슬퍼요 ..언니가 취직준비를 하느라 살도 많이찌고 항상 편한옷만 찾다보니 옷장에는 트레이닝 복만 가득이네요,.
제가 조금이나마 언니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면 좋겠어요 지금 제가 언니를 위해 뭘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미안한 마음뿐이네요 제가 소원을 이룰 수 있께 조금만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