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수능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점수를 받고 재수를 결심했어요. 많이 응원해주시고 기대하셨던 엄마아빠, 할머니, 좋아하는 선생님께도 죄송하고 나 자신이 할 수 있다는 걸 대학교 들어가기 전에 증명하고싶어요. 그래서 제 소원은 2018수능에서 대박나고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는 겁니다! 대신에 1월까지는 지난 3년간 못했던것들을 해볼거에요. 후회없이 놀고 나서 공부에 열중하고 싶어요. 추리닝 신세에서 벗어나서 예쁜 옷 입고 멀리 여행가서 친구들하고 사진도 찍고 추억도 쌓고 싶어요!
평소에 육육걸즈를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육육걸즈는 가격에 비해 품질이나 핏 등 상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요.
크리스마스 소원이 있다면 제가 지금 다니던 대학을 휴학하고 국가 시험을 준비하게 됐어요. 내년 학교에서 새 학기가 시작될 때 저는 마치 수험생들이 그랬던 것처럼 독서실에서 하루종일 인터넷 강의를 듣고 공부를 하는 삶을 1년 혹은 그 이상 살아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시험 준비에 들어가기 전, 시험이 끝난 후 12월 말부터 2월까지는 아무 걱정 없이 실컷 놀러다니고 하고 싶었던 것도 해보고 미련 없이 시험 준비를 하려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도 정말 친한 친구들과 모여서 먹고 놀고, 1월에는 친구와 단둘이 서울 여행을 3박 4일로 다녀오고, 2월에는 엄마와 함께 전주 한옥마을도 가보고! 이렇게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크리스마스 소원이라고 빌기엔 기간도 길고 막연한 소원이지만 제가 지금 가장 바라는 것이기 때문에 적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육육걸즈 잘 이용하겠습니다. 언제나 예쁜 옷들 감사합니다. :)
20살이 되던 올 해, 타지 대학교에서 외롭게 기숙사 생활하면서 시간표도 빡빡하게 듣고
학점관리 하기도 벅차 알바도 못해서 주말엔 빵으로 끼니를 떼우며 힘들게 지내다
이렇게 예민해져 학교 친구들과 오해가 쌓여 싸움도 생기고 힘들던 중
그렇게 스무살 처음 첫 사랑이 찾아왔어요.
처음 사귀는 남자친구여서, 그리고 또 대학 생활하면서 장거리 연애,
모든 게 처음이라 물론 좋은 것도 많고 행복하기도 했지만, 슬프기도, 힘들기도했었어요.
방학하면 더 만나고 행복할 줄 알았는데 제가 너무 편해지고 무뎌진 건 지
언제나 늘 내 곁에서 예쁘다 말해 줄 사람같았는데 다 변하나봐요..
트러블도 잦고 저도 물론 편해져서 편하게 만나면
좀 꾸미고다니라고 말도 흘려놓네요ㅜㅜ.. 근데 이런 게 원래 이렇게 힘든 건지
요즘 우울하네요 괜히 식은 것 같아서..
연말이라 괜히 올 해 내가 뭘 했는 지 한 것도 없지않나 싱숭생숭하네요.
올 해는 새로운 많은 것들이 찾아왔지만, 그 걸 한 번에 다 감당하기에 너무 벅차
역부족이었던 저에겐 감당할 수 없어 힘든 한 해였나봐요.
그렇지만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었던 친구들, 남자친구
그리고 가장 도움을 주신 부모님, 가족들 모두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내 주변사람뿐만 아니라 나를 그냥 스쳐갔던 사람들, 모두가
만약 저처럼
2016년이 많이 힘들었던 해라면 2017년엔 그 걸 디딤돌처럼 딛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오늘로부터 딱 일주일 뒤 12월 24일에는 제 생일이에요.
모두들 한 해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다 같이 이 날 모이기로 했는데, 세상에서 제일 예쁜 옷을 입고
즐거운 한 해로 마무리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올 한해 나름대로 정말 열심히 보냈거든요. 4번째 수능을 준비하면서 이번에는 정말 미련은 안남겨야지 다시 하는 일 없도록 해야지 하면서 울면서도 독서실 책상 앞에 앉아있던 날도 많이 있었는데.. 이번엔 원서영역에서도 꼭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했으니까 좋은 결과 나올 수 있겠죠!!
벌써 메리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크리스마스날에는 가족들하고 놀러가적이 별로 없어요 바쁘고 그래서요 근데 이번에는 보낼수있게되서 너무 좋아요!! 기대도되고요ㅎㅎㅎ 그래서 꼭 당첨되서 좋은날에 좋은 옷을 입고 싶네요ㅎㅎㅎ 이번 크리스마스는 잊지못할 추억이 될예정이에요!! 그리고 12월마지막이 제생일 이라서 받으면 기분이 날라갈거같아요ㅎㅎ 꼬오옥 당첨되게해주세요~~ 그리고 2017년에도 육걸 흥해랏~!💛💙💜💚❤💗💓💕💖💞💘
올 해는 남자친구랑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어요ㅠ 물롬 가족들 건강이나 좋은 맇 많이 생기게 해달라는건 당연한거구요! 제가 성격이 특이해서 사람을 금방금방 질려하는 타입이에요ㅜㅜㅜ 거치고싶어도 생각처럼 잘 되질 않네요ㅠㅜㅠㅠ 이번 남자친구는 너무 착하고 어른스럽고 성숙하고 저를 엄청 많이 사랑해주는데 진짜 이번에 또 제 이상한 성격 때문에 놓치게 되면 정말정말 많이 후회 할 것 같아요ㅠㅜㅜ 이번엔 꼭꼭 오래오래 행복함 연애 할 수 잇게 도와주세요👼
Makw a wish for Christmas 와아 벌써 2016년도 다 가고 12월 단 한달만 남았네욯ㅎ 매번 육걸 신상 올라올때마다 이옷저옷 사고싶어도 한달에 쓸 수 있는 용돈은 정해져잇으니 매번 꾹꾹 참고 있는데 이런 멋있는 이벤트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육걸의 인기가 많은만큼 댓글수도 어마무시하게 많네요 ㅠㅠ 꼭 받고싶지만...경쟁률이 어마무시해버리네요 ㅍ퓨 그렇지만 안하는것보다 하는게 더 나으니까요!!!! 서론이 많이 길었네요 저의 소원은 단 한번도 엄마랑 언니랑 해외여행을 다녀와본적이 없는데 이번 겨울방학엔 제가 그동안 모은 용돈과 아버지의 후원을 좀 받아 엄마와 언니와 꼭 꼭 꼭 따뜻한 동남아로 해외여행을 다녀와보는것이에요!!!!!!!!!!!!!!!!!!! 부디 지금 육걸에서 말한 제 소원도 위에 모든 분들이 쓰신 소원들도 전부 이루어질수 있었스면 좋겠습니다 참 옷도 곡 받았으면 ㅎㅎㅎ좋겠습니다.
올해가 보름도 채 남지 않은 지금.......:(
날은 점점 더 추워지는데 옆엔 아무도 없어 옆구리도 시리고 내 눈도 시리고 내 마음도 시리네요....(주르륽.....ㅜㅜㅠ)
시베리아의 혹독한 칼바람 보다도 더 추운 제 현실을 위로할 수있게 봄내음 같은 따뜻한 선물....받고 싶습니다..
2017년에는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바라며....
그럼....20000 짜이찌엔....
육걸의 옷들이 백화점 옷들 처럼 완벽한 퀄리티를 자랑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저렴한 가격과 이쁜 디자인으로 통통족들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알게해주는 너무 좋은 곳이예요! 다양한 사이즈와 언제나 새로운 디자인은 우리를 설레게 하죠. 또 그 옷들은 단점은 가리고 장점은 부각시켜줘서 자신감의 날개를 달아줘요! 다들 육걸 옷으로 당당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냅시다~ 메리크리스마스 🎅
저는 상업계 고등학교를 다녀서 취업을 목표로 하고있는데요!취업을 좋은데로 하려면 컴퓨터관련 자격증들이 많이필요해요!제가 1,2학년때 중요성을 모르고 놀다가 지금 열심히 따고있는데요! 12월달에만 시험이 2개있어요 제발 붙었으면 좋겠네요! 그게 제 크리스마스 소원입니다!!
제가 올린 이 글(소원)이 육육언니들의 눈에 들어올진 모르겠지만 한 줄 적어봅니다! 매일매일 들어올때마다 새로운 옷으로 업뎃해주시는 육육걸즈 언니들 덕분에 저의 눈이 너무나 호강하구 있어용ㅎㅎㅎ오늘도 아침부터 택배가 와서 엄마에게 잔소리를 바가지로 먹었지만요..ㅎㅎ저는 이제 4년간의 대학생활을 마치고 사회에 나갈준비를 하고 있습니당 그래서인지 올해 12월은 마냥 행복하고 즐겁지만은 않은거 같아요 한숨은 늘어나고 싱숭생숭복잡한 마음 뿐인데 이런 허전하고 공허한 마음을 육육걸즈를 통해 채우고 즐거움을 얻어가고 있습니당^^그래서 항상 힘얻고 제가 준비하는 그 길 위해서 노력하고 잇답니당!!!제가 원하는 그 길이 이루어질 수 있엇으면 좋겠습니다ㅎㅎ마지막으로 제 댓글이 언니들에게 읽혀지면 그것 자체가 제 소원인 것 같아요 꼭 소원이 이루어졋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인생에서 제일 이쁜 제 스무살에 일찍 사회생활 하고 1년차가 되었어요!
회사에서 스트레스받고 업무에 치이면서 스트레스도 받고 막내 잡일도 많이하고 사람들한데 데여서 울기도 하고요! 남들 눈에만 잘 보여야지 하고 착하게 살려고 하고 정작 나를 위한 것을 잘 하지도 못해서 올해 저에게 많이 미안하기도 해요! 올해 크리스마스에 간만에 중학교 친구들이랑 놀기로 했는데 너무 좋고 올해 마지막달을 잘 마무리 하고싶어요! 당첨이 안되도 올해 마지막까지 열심히 일하고 잘 버티고 싶네요!
육육걸즈 고객센터
크리스마스 소원이 있다면 제가 지금 다니던 대학을 휴학하고 국가 시험을 준비하게 됐어요. 내년 학교에서 새 학기가 시작될 때 저는 마치 수험생들이 그랬던 것처럼 독서실에서 하루종일 인터넷 강의를 듣고 공부를 하는 삶을 1년 혹은 그 이상 살아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시험 준비에 들어가기 전, 시험이 끝난 후 12월 말부터 2월까지는 아무 걱정 없이 실컷 놀러다니고 하고 싶었던 것도 해보고 미련 없이 시험 준비를 하려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도 정말 친한 친구들과 모여서 먹고 놀고, 1월에는 친구와 단둘이 서울 여행을 3박 4일로 다녀오고, 2월에는 엄마와 함께 전주 한옥마을도 가보고! 이렇게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크리스마스 소원이라고 빌기엔 기간도 길고 막연한 소원이지만 제가 지금 가장 바라는 것이기 때문에 적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육육걸즈 잘 이용하겠습니다. 언제나 예쁜 옷들 감사합니다. :)
학점관리 하기도 벅차 알바도 못해서 주말엔 빵으로 끼니를 떼우며 힘들게 지내다
이렇게 예민해져 학교 친구들과 오해가 쌓여 싸움도 생기고 힘들던 중
그렇게 스무살 처음 첫 사랑이 찾아왔어요.
처음 사귀는 남자친구여서, 그리고 또 대학 생활하면서 장거리 연애,
모든 게 처음이라 물론 좋은 것도 많고 행복하기도 했지만, 슬프기도, 힘들기도했었어요.
방학하면 더 만나고 행복할 줄 알았는데 제가 너무 편해지고 무뎌진 건 지
언제나 늘 내 곁에서 예쁘다 말해 줄 사람같았는데 다 변하나봐요..
트러블도 잦고 저도 물론 편해져서 편하게 만나면
좀 꾸미고다니라고 말도 흘려놓네요ㅜㅜ.. 근데 이런 게 원래 이렇게 힘든 건지
요즘 우울하네요 괜히 식은 것 같아서..
연말이라 괜히 올 해 내가 뭘 했는 지 한 것도 없지않나 싱숭생숭하네요.
올 해는 새로운 많은 것들이 찾아왔지만, 그 걸 한 번에 다 감당하기에 너무 벅차
역부족이었던 저에겐 감당할 수 없어 힘든 한 해였나봐요.
그렇지만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었던 친구들, 남자친구
그리고 가장 도움을 주신 부모님, 가족들 모두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내 주변사람뿐만 아니라 나를 그냥 스쳐갔던 사람들, 모두가
만약 저처럼
2016년이 많이 힘들었던 해라면 2017년엔 그 걸 디딤돌처럼 딛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오늘로부터 딱 일주일 뒤 12월 24일에는 제 생일이에요.
모두들 한 해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다 같이 이 날 모이기로 했는데, 세상에서 제일 예쁜 옷을 입고
즐거운 한 해로 마무리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재수해서 하고자하는것 이루길바라고
내년엔 좋은일만 생겼으면하는 내소원 이뤄지는게 내소원!
+이벤트 당첨까지되면👍👍
날은 점점 더 추워지는데 옆엔 아무도 없어 옆구리도 시리고 내 눈도 시리고 내 마음도 시리네요....(주르륽.....ㅜㅜㅠ)
시베리아의 혹독한 칼바람 보다도 더 추운 제 현실을 위로할 수있게 봄내음 같은 따뜻한 선물....받고 싶습니다..
2017년에는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바라며....
그럼....20000 짜이찌엔....
회사에서 스트레스받고 업무에 치이면서 스트레스도 받고 막내 잡일도 많이하고 사람들한데 데여서 울기도 하고요! 남들 눈에만 잘 보여야지 하고 착하게 살려고 하고 정작 나를 위한 것을 잘 하지도 못해서 올해 저에게 많이 미안하기도 해요! 올해 크리스마스에 간만에 중학교 친구들이랑 놀기로 했는데 너무 좋고 올해 마지막달을 잘 마무리 하고싶어요! 당첨이 안되도 올해 마지막까지 열심히 일하고 잘 버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