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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쇼핑몰라이프-2
작성자 육육걸즈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1-11-2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7988

담주 수요일날 전라북도에서 희망창업 콘서트라는걸 해요

1000명의 대학생들과 기업CEO, 성공창업자3인, 등..

이 엄청난 자리에

제가 성공창업자 3인에 들었답니다(뜨헐..)

뭐..멘토라고 하던데........하하

어떡하죠저 ㅜㅜ

벌써부터 떨리는군뇨..부디 질문하지말아줬으면.......ㅜㅜㅜ

다음주 사진리뷰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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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2011-11-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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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릴때 집에 왔는데 아무도 없을때, 누가 열어주는게 아니라 내가 열쇠로 따고 들어갈때...
    또 먹는데 이돼지야!그만먹어 이럴때...먹을때는 개도 안건드린다는데.. 요때가 가장 눈물나도록 서러웠던것 같아요 T.T
  • 박**** 2011-11-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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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릴때 집에 왔는데 아무도 없을때, 누가 열어주는게 아니라 내가 열쇠로 따고 들어갈때...
    또 먹는데 이돼지야!그만먹어 이럴때...먹을때는 개도 안건드린다는데.. 요때가 가장 눈물나도록 서러웠던것 같아요 T.T
  • 박**** 2011-11-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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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릴때 집에 왔는데 아무도 없을때, 누가 열어주는게 아니라 내가 열쇠로 따고 들어갈때...
    또 먹는데 이돼지야!그만먹어 이럴때...먹을때는 개도 안건드린다는데.. 요때가 가장 눈물나도록 서러웠던것 같아요 T.T
  • 박**** 2011-11-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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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먹는데 이돼지야!그만먹어 이럴때...먹을때는 개도 안건드린다는데.. 요때가 가장 눈물나도록 서러웠던것 같아요 T.T
  • 박**** 2011-11-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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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먹는데 이돼지야!그만먹어 이럴때...먹을때는 개도 안건드린다는데.. 요때가 가장 눈물나도록 서러웠던것 같아요 T.T
  • 박**** 2011-11-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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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릴때 집에 왔는데 아무도 없을때, 누가 열어주는게 아니라 내가 열쇠로 따고 들어갈때...
    또 먹는데 이돼지야!그만먹어 이럴때...먹을때는 개도 안건드린다는데.. 요때가 가장 눈물나도록 서러웠던것 같아요 T.T
  • 박**** 2011-11-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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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먹는데 이돼지야!그만먹어 이럴때...먹을때는 개도 안건드린다는데.. 요때가 가장 눈물나도록 서러웠던것 같아요 T.T
  • 박**** 2011-11-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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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릴때 집에 왔는데 아무도 없을때, 누가 열어주는게 아니라 내가 열쇠로 따고 들어갈때...
    또 먹는데 이돼지야!그만먹어 이럴때...먹을때는 개도 안건드린다는데.. 요때가 가장 눈물나도록 서러웠던것 같아요 T.T
  • 박**** 2011-11-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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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릴때 집에 왔는데 아무도 없을때, 누가 열어주는게 아니라 내가 열쇠로 따고 들어갈때...
    또 먹는데 이돼지야!그만먹어 이럴때...먹을때는 개도 안건드린다는데.. 요때가 가장 눈물나도록 서러웠던것 같아요 T.T
  • 박**** 2011-11-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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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릴때 집에 왔는데 아무도 없을때, 누가 열어주는게 아니라 내가 열쇠로 따고 들어갈때...
    또 먹는데 이돼지야!그만먹어 이럴때...먹을때는 개도 안건드린다는데.. 요때가 가장 눈물나도록 서러웠던것 같아요 T.T
  • 설**** 2011-11-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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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렌즈오래껴서 단백질이 눈에있었는대 눈꼽처럼 보였을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쪽팔려
  • 김**** 2011-11-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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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 예나언니^^ 전.. 학교다닐때 몸은 크지만 체력이 되게 안좋았었어요. 한번 정말 속도안좋고 어지럽고 아픈적이 있었는데 수업할때 엎드려있었는데도 못참겠는거에요. 그래서 화장실로 바로 뛰어갔었는데 결국에는 심하게 체하고;; 탈진을 했었습니다. 아픈거는 안 창피하다지만 다음날부터 애들중의 몇명이 막 연약한 애들이 어제 너같은 일이 생겨도 아무말 없는거라면서; 은근히 저에게 뭐라뭐라 막말?을 하더라구요..그 서러웠었습니다. ㅠ
  • 윤**** 2011-11-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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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앞으로 더욱 성공하시길 빕니다!!
  • 김**** 2011-11-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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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니!!! 저 뜬금없을 수도 있는데요..ㅜㅜ
    그림 위에 있는 파란 바탕에 꽃 맨투맨 실제 있는 건가요? 너무 이뻐서 갖구싶어요!!!! 어디서 사셨어요??ㅎㅎ
  • 안**** 2011-11-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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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d우왕!!! 만화재밌어요 ㅠㅠ ㅎ ㅎ ㅎ저는 창피하고 서러웠을때가.. .음.. 창피했을때는 아니지만최근에 있던 일중에!!!아빠가 인도로 출장을 가셨어요~ㅠㅠ 그래서 많이 슬펐어요.. 왜냐면.. 그게 몇주도 몇달도 아닌 2년이였거든요... ㅠㅠ 제가 장녀라 내색도 안하고 집에서 울지는 안았지만 친한 친구에게 말해주는데 갑자기 아빠가 생각나서 많이 울었어요 ㅠㅠ
    아빠가 동생과 저를 위해서 가신거였거든요..
    저희집은 다른집들처럼 부자가 아니라 그냥 보통사는 집?정도에요~ 그래서 동생과 제대학을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도록 인도까지 출장을 가시게어요..인도까지 출장을 가면 월급을 배로 받는다고하더군요..그래서 인도출장을 결정하셨는데.. 사실 아빠생각만 하면 눈물이 많이나요..아빠가 제곁에 있으실때도 아빠가 겉으로 표현을 잘 안하는 스타일이시고 보수적이라 무섭거든요 ㅠ 그래서 아빠랑 말도 잘안하고..통화도 하면 네만 하고 끊고...사랑한다는 말 한번 제대로 못했어요 ㅠㅠ 그런데 아빠가 저때문에 간다고 하시니 눈물이 막 나더라구요... 제꿈이 스타일리스트인데 패션에 관한것이다보니 지방에사는 저에겐 큰꿈이죠..ㅠ수도권쪽으로 올라가야하고 4년제보다는 2,3년제가 그쪽은 대학이 더낫잔아요..그래서 저를 위해서 가신다고 하시니 슬프더라구요..ㅠㅠ 공부도 열심히 안하고 말만인문계생이지 맨날 놀러만 다니고......ㅠㅠ아빠가 가시기 전에 한말씀 하셨어요..! 이제 아빠는 제꿈이루도록 할 수잇다고 그런 능력된다고, 이제 내능력을 보여줄차례라고, 너가 열심히해서 꼭 하고 싶은거 하라고..그때 얼마나 서럽게 울었는지.. 오늘따라 아빠가 보고싶네요 ㅠㅠ열심히 해서 꼭 꿈을 이룰꺼에요!!!화이띵><
  • 성**** 2011-11-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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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진짜 공감공감!!!!!!!!!!!!!!!
    그래서 저도 어리다고 무시안당하기 위해 눈에 힘 빡주고 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ㅋㅋㅋㅋㅋㅋㅋㅋ어리게 보고 무시하면 대놓고 일부러 같이 무시해주ㅋㅋㅋㅋㅋ진짜 ㅡㅡ너무너무 싫다는거..으으 저맘알꺼같은 이기분..근데 제가 좀 고양이상이라 무섭게 생겻는ㅋㅋ교복만 안입으면 어린취급 잘 안당해서!!!!!!!!!무시당하는건 너무 싫어염 예나언니 화이링
  • 김**** 2011-11-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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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헐..댓글이 이렇게 길 줄 몰랐는데..민망ㅠㅠㅈㅅ!
  • 김**** 2011-11-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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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만화 넘넘 재밌어요!!!ㅠ_ㅠㅎㅎ 그런데 혹시 중학생이셨어요??이제 고등학생되는거구요??!!!!
    저는 20대인줄 알았어요.. 왜그랬지ㅠㅠㅎㅎ 그래도 같은 또래라니 더 좋네요!!!저는 이제 고삼ㅠㅠㅠㅠ
    아무튼 눈물이 날 정도로 서러웠던 경험이라니요!!
    저 정말 소름돋았어요!!방금 아빠랑 싸워서 펑펑 울고 컴퓨터 켜서 육육걸즈 맨 처음으로 들어왔는데 이런 이벤트를 하다니!!!!! 저는 꿈이 문학평론가인데 저보고 멍청이라고 현실적으로 되는 것을 해야지 뭔 그런 걸 하려하냐고 막 몰아붙이길래 아빠가 자식이 하려는 일도 못믿어줘서 서러워서 엉엉 울었어요ㅠㅠ정말 너무하지 않나요? 제일 먼저 믿어주는게 부모님이 아니던가요... 정말 상처가 커요ㅠㅠ 그래서 나도 예나언니(?)ㅎ처럼 \'꼭 정말로 성공해서 나를 무시하지 못하게 만들어 줄거야!! 코를 납작하게해주겠어\' 하고 마음 먹었답니다~ㅠㅠ제게 힘을 주세요 예나씌♡마음이 통하니 좋네요ㅎㅠ^ㅠㅎ
    그리고 창피했던 사연은 정말 많이 생각나네요..ㅋㅋ
    중학교를 남녀공학으로 다녔는데 정수기 앞에 고인 물에 미끄져서 치마가 훌렁 말아올라가(다행히 기모스타킹 신고 있었다능..) 남자애들이 제 엉덩이 보고 웃고....ㅋ굴욕이었음
    (더 말해도 되요?ㅋㅋㅋ갑자기 막 떠올라서ㅋㅋ-음슴체로 말할께요ㅎ)
    집 근처 편의점 알바생이 훈남이 온거임! 아침에 학교가기 전 마이비 충전한다는 핑계로 머리랑 교복이랑 예쁘게 정돈하고 당당히 들어갔음 그리고 최대한 예쁜 목소리로 말한다는 것이.."아이히(마이비)좀 흥전(충전)해주세요" 이랫슴ㅠㅠㅋ 개창피.. 목을 안 가다듬고 들어간거임...더군다나 아침이라 목이 완~~~전 잠겨있었음ㅠㅠㅠ 제발 이런 실수 하지 마세요ㅠ
    마지막 사건 이건 최대 창피사건!!!!!!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 이빨에 찍혀 본적 있슴? ㅋㅋ난 있음
    중3때 친구들이랑 놀다가 앞에반 가려고 문을 나서는 순간, 나는 무언가 빛의 속도로 다가오는 물체에 부딪혀 복도 저만치로 날아떨어짐..ㅋ 그리고는 나는 2~3분 기절해있었다고 함....그 때 내 기억으로는 희미하게 친구들이 날 에워싸고 깨우는 소리가 들렸음..=_= 그렇게 깼는데.. 완전 어지럽고.. 난 바닥으로 정면충돌하면서 입술이 터지고 피가 철철 흐르고 있었음(바닥에 피도 흥건이 있었슴). 그리고 친구들의 부축을 받아 양호실로 가는데... 한 친구가 날 보더니 "우리야..놀라지마0_0 너..머리에서 피 흘러"이러는 거임! 내가 어떻게 안 놀랄수가 있음? 난 내가 잘못된줄 알고 완전 미친듯이 펑펑 울며 양호실로 감. 머리를 살펴보니 눈썹 위 쪽에 작게 파인?자국이 있고 거기서 피가 흐르고 있는 거임.. 처음엔 왜 그런지 몰랐는데 알고보니...
    내가 부딪힌 건 우리학교에서 달리기 제일 잘한다는 남자애였고.. 그 아이는 달릴 때 입을 벌리고 달리는 특징이 있음.. 결론적으로 파인 자국은 그 아이 이빨에 파인 거였음ㅠㅠㅠㅠ대.박.쪽.팔.림.
    아니 어떻게 그렇게 다칠수가 있음?
    그리고 그 애 앞이빨 두개 나감.....헐 ㅅㅂ...
    (바닥에 피는 걔 이빨 나가면서 난 피...ㄷㄷ;)
    난 전교에 돌머리로 소문남..ㅠㅠㅠㅠㅠㅋㅋ 나도 다쳤는데.....피났는데....
    이게 완전 창피한 사건이에요!!!
    아무튼 고등학교 가서도 재밌는 일 많을 꺼에요~
    즐거운일도, 힘든 일도 많겠지만 예나 화이팅!!하고
    앞으로도 육육 더~ 번창하길~!!!! 빠샤!!
  • K**** 2011-11-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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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창피하다기본단 서러던일을쓸게요!
    최근일인데요 ㅠㅠ제가이제예비고3이에여 ㅠㅠ근데 토욜이 사촌언니 결혼식이엇는데 좀멘데서해서아침일찍 출발해야햇나봐여......제가아침에일어나서눈을뜨니집에아무도없는거에여 ㅠㅠ,,,,진짜 ㅠㅠ저만빼놓구 가족들다가버리고 ㅠㅠ마침그날 생ㄹ하는데 생ㄹ통쩔어가지구 진짜 괜히막더서럽구 ㅠㅠ
    무튼 별건아니지만 저 진짜 서러어요 ㅜㅜ(울었다느ㄴ..ㅋㅋㅋㅋ)
  • **** 2011-11-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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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 ? ... !! °.. ..Ф ι θ ... ..
  • 박**** 2011-11-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헐...나이어리다고 취급안해주는게 어딧어요?ㅡㅡ 못됫다정말 아마 저라면 한마디 했을꺼같아요..ㅠ.ㅠ 그래도 지금은 이렇게 육육걸스로잘되고잇으니 다행!!저는 제가 춤쪽에관심이ㅁ많아서 친구들이랑 축제에나가서할 연습을하고있엇어요 근데 갑자기 애들이 춤을바꾸자는거에요.. 열심히햇는데..ㅠㅠ 썩내키지는 않았지만 일단 모르겟다구 하고 뭘로바꿀지 생각을햇어요 근데 애들은 제가 바꾸기싫어서 막 억지부리고 화낫다고 생각을한거에요그래서 한동안 사이도 서먹서먹하고 말도 잘 안하고 그애들이 제마음을 마음대로 해석해서 서운하고 안좋앗던기억이있어요..ㅠ.ㅠ 힝힝..
  • 세**** 2011-11-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일주일 내내!!이거 기다렸어요~~
    휴...정말!저렇게 무시당한걸 보니깐...정말 벌써부터 무섭네요...정말 저렇게 무시하나요!?나이어리면 다~?저기 어디쪽!동대문이에요~?!기억 나시면~!!말씀해주세요!!저도!친구랑...동업할려고 그러는데...언니랑!같은 느낌일꺼 같아서!지금부터~막 열심히 보고있어요!!무시당하는건 싫지만..언니에겐!약이된거 같네요~~~이렇게!잘된거 알면!그때무시했던사람들 다깜짝놀랄꺼에요~~예나언니!질문해두될까요~?사입!?사입은 그냥 옷을 사오는것을 말하는거에요~?!맨처음에!한장씩원가에주고와서!피팅사진찍고!주문이 들어오면!그때 물건을 사러가는거에요!?너무 많이 물어본거 같아서..미안해지네요!!아무튼!다음 만화~~기대할게요!!쫌더!!길어졌으면!좋겠어요!!일주일 너무 길어요...T0T
  • 이**** 2011-11-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만화2편도재매있게읽었어요~~
    저두 언니처럼만큼 눈물이 날 정도로 서러웠을때가 있었어요~ 초등학교때 반전체가 이어달리기로 운동장반바퀴씩돌아서 40명이 해서 먼저도착하는 반이 이기는 거였는데 저희반에 쪼금 달리기 잘하는애가 많았어요~근데 제가 달리기를 너무 못해서 계속 담임샘한테 "빠지면 안되요? 빠지면 안되요?" 이랬는데 담임쌤은 "괜찮아 못해도 되니까 그냥 하자~" 이러시는 거에요~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까 안할수도 없어서 결국 했어요..ㅠㅠ 근데 저희반이1등을 하고 있는 거에요..ㅠ차라리 꼴등이면 맘이라도 편하지ㅠ
    제차례가 오고 있는데 뭔가 앞에에들이 점점 잡히고 업취락뒤치락 하면서 2등다가 1등다가 막 그러는거에요..ㅠㅠ 제차례때는 바톤을 옆에있는 애가 먼저받아서 먼저갔어요 근데 달리기를 모하는 저한테는 당연히 2등으로 밖에 될수없는 상황이었어요..ㅠㅠ
    그래서 그래도 최대한 빨리 달렸어요.. 근데 2등으로 바톤을 줬어요.. 그래서 결과는 2등인가?3등이는데 이어달리기 끝나자 마자 몇몇 애들은 아애되놓고 \'너 대매 달리기 졌자나!!\' 이러는 거에요..그리고 몇몇애들은 뒤에서 수근수근 거리면서 막그러고
    꼭 저때문에 1등을 놓친건 아닌데.. 저한테만 막 뭐라고 몰아붙이니까 너무 서러워서 눈물이 막나는거에요..ㅠㅠ 나중에는 다 사과했지만 그래도 그때는 너무너무 서럽고 그래서 아직도 그게 기억에 남네요~
  • **** 2011-11-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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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Ф ε ! ð 5 ð ° ¤ α α ..... ij......
  • 최**** 2011-11-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역시 노력과 끈기는 배신하지 않는 것 같네요ㅠㅠ 앞으로도 육육걸즈 화이팅입니다! 저는 수업시간에 자주 편하게 치마단추를 하나 풀어놓는 버릇이 있는데요 버릇이라 하기엔 좀 그렇지만 특히 점심먹은 후인 5교시엔 더욱 ㅋㅋㅋㅋ어느날도 어김없이 풀어놓았죠 근데 영어시간에 어떤 아이에서 부터 대각선으로 앉은 사람들 발표하는거에 걸렸었는데 제가 깜빡하고 단추 풀러놓은걸 잊어버리고 ㅋㅋㅋㅋㅋ그냥 벌떡 일어나서 책들고 앞으로 성큼성큼 나갔어요 ㅋㅋㅋㅋ근데 혼자 속으로 알아차린 뒤 막 등뒤에 식은땀이ㅋㅋㅋㅋ이마에도 삐질삐질 급 얼굴이 달아오르는ㅋㅋㅋ내려갈까봐 초조했는데 한손엔 분필들고 한손엔 부교재들고 그 부교재 든 손으로 막 허리쪽 받치면서 아주 힘겹게 영어를 한글자 씩 써나갔어요 ㅋㅋㅋㅋㅋ무사히 자리까지 돌아왔지만 거기서 치마가 훌렁 내려갔으면 전.....반에서 뛰쳐나갔을거에요......많이 슬픈 사연은 아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창피한 기억이네용ㅋㅋㅋㅋㅋ
  • 육**** 2011-11-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옷구경하다가 처음으로 바로 꽂힌 옷을 샀는데 몇분후 똑같은옷 더싸게파는것을 봤을때 너무서러워요.ㅠㅠㅠ 조금만 신중할걸 ..ㅎ-ㅎ
    사연 너무재밌어요 다음편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
  • 배**** 2011-11-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기대되용!!ㅎㅎㅎㅎㅎㅎ
    전라북도...너무 멀어요ㅠㅠ
    저도 동대문갔는데 그런 무시 똑같이 당했어요ㅠㅠ
    흑 힘내세용!!ㅎㅎ
  • 김**** 2011-11-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단순한 창업인줄 알았는데 이런 슬픈사연이ㅜㅠㅠㅠㅠㅠㅠ더욱 감동이라는!
  • 선**** 2011-11-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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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와 ㅋㅋㅋㅋㅋ완젼 재밋어요 다음편도 완젼 기대대용 !!! ㅎㅎㅎ 근데 사람 무시하는거 제가 제일 시러하는건데 .. 하.. 저 같으면 ㅋㅋ 대놓고 욕햇을 거같애요 ㅠㅠㅠ
  • 김**** 2011-11-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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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쇼핑몰하길래 고등학생일줄알앗는데 인문계합격이면중3이시구나 저랑동갑이에요 아닌가?ㅎㅎㅎㅎ저희집도 횟집하는데ㅎㅎ뭔가 좀아리숭하게비슷한점이많은듯해요 저도 동대문놀러갓는데막사람들이 지방사람들과많이다르고무섭고해서그냥 둘러만보고왓다능 ㅠㅠ근데거기서 구경하다가실수로단추가떨어진거임;\';우리쪽안보길래 그냥몰래몰래나왓어요 ㅎㅎㅎ 참생각해보면 쪽팔리는경험같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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